여행 39

바이크로 한번은 가볼만한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이번에 평일 휴일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맨날 속초.. 속초.. 또 속초... 강화도.. 또 강화도.. 이러니 새로운곳으로 가보자.. 해서 찾아보게 된 평창의 육백마지기에요. 아.. 집에서 3시간 46분.. 물론 왕복이 아닌 편도로만 이에요.ㅋㅋ 평창이라고 해도 정선쪽과 가깝기 때문에 뭐 겁~~나게 멀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속초도 당일치기 바이크로 다녀올만한 체력을 길러놓아보니 출발 하기로..ㅎㅎ 경로는 속초로 가는길에 춘천에서 다른길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익숙한 그 가평의 길로 다녀왔죠. 중간중간 사진은 없습니다. 사진찍을 시간에 1키로라도 더 가야 저녁먹기 전까지 올 수 있기 때문이죠.ㅠㅠ 그렇게.. 200키로를 넘게 달려 도착했습니다. 크.. 대관령 삼양목장같은 느낌..

바이크 2021.06.10

강화 교동도에 가보면 좋을 라이더 카페, 강만장

요즘 날씨가 무척 추워졌죠. 추워지기전에 여러곳을 돌아다녀보자고해서 가보았던곳중 하나인 강화도 교동도의 강만장이라는 라이더카페입니다. 흔히 양만장(양평 만남의 광장)같이 X만장이라는 모임의 장소를 말하는것으로 여기 카페는 이름조차 강만장인 강화도 만남의 광장?이라는 뜻인것 같아요.ㅎㅎ 강만장은 강화의 교동도 섬안에 시장 근처에 있어요. 일단 교동도를 들어가는것부터가 좀 번거롭습니다. 아무래도 북쪽이랑 좀 많이 가깝다보니 출입증같은걸 발급받고 들어가야해서 우리나라에 이런곳도?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ㅎㅎ 관련글 : [일상] - 강화도 교동도를 다녀왔습니다. 라이더들의 모임 장소인만큼 카페 앞에는 바이크 전용주차장도 마련되어있어요. 평일이라 이정도지 주말에는 주차할곳도 없을정도로 빡빡하다고 합니다. 강만장 ..

바이크 2020.11.03

강릉 중앙돈가스, 돈가스 정식, 돈가스 샌드위치 먹어봤습니다

지난 속초 - 강릉 여행 두 번째 식사로는 강릉에서 중앙 돈가스라는 곳에 가보았습니다. 이 가게는 알게 된 건 예전이지만 실제로 가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항상 강릉 쪽 가면 가려고 했던 가게 중 하나였고 나름 현지인 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라고 도 하더라고요. 강릉 중앙 돈가스는 강릉 중앙시장 근처에 있는데요.! 중앙시장이랑 연결된 좁은 골목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는 강릉중앙시장 쪽에 주차하거나 그 옆 노상 주차장에 주차하는 방법, 저는 바이크를 타고 갔기 때문에 골목에다가 주차했습니다. 가게 입구에 바이크가 주차되어있던데 다른 리뷰 사진에도 항상 있어서 아마 사장님 바이크? 인 것 같더라고요. 가게 내부는 막 엄청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작지도 않습니다. 테이블도 꽤 있어서 좋더라고요. ..

일상 2020.06.27 (6)

속초 아바이마을에서 단천식당 순대국을 먹어봤습니다

지난 속초에 갔을때 속초 오랜만에 갔으니까 역시 먹을건 아바이 순대국이죠.ㅎㅎ 평일에 간거라 조금 여유로울것 같아서 천천히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더라구요. 아바이 마을 순대국 골목입니다. 항상 여기 올때마다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는데 주말에 오면 사람이 많아서 항상 못먹어보았던 단천식당으로 가보았습니다. 항상 여기는 사람이 엄청 많아서 못먹어보고 지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즘은 코로나 여파에 평일이라 사람이 정말 없긴 없더라구요. 한적한 오전의 모습이네요. 역시 여행도 평일에 다니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메뉴판을 보면 뭐 생각보다 별거 없습니다.ㅎㅎ 순대국이나 순대종류들 가격이 다 비슷비슷합니다. 오징어순대도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패스! 순대종류들 드실려면..

일상 2020.06.23 (1)

제주도 여행가고 싶어요

그 동안 제주도 갈 기회는 많았는데.. 코로나 19가 터지는 바람에...ㅠㅠ 작년 여름쯤에 다녀왔었죠. 4박 5일이었나 그렇게 있었는데도 너무 바쁘게만 이동해서 다닌것 같아 좀 아쉬운 마음이 있었어요.관련글 : [일상] - 경치가 정말 좋았던 제주 용눈이 오름에 올라가봤습니다용눈이 오름도 올라가서 멋진 풍경도 봤고 제주도 비자림도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진입금지로 해두어서 못들어가보고..ㅠㅠ 금오름도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고 아직 못가본데가 엄청많네요.관련글 : [일상] - 종달항에서 우도로!, 해안도로 순환버스타고 우도 한바퀴 돌기 제주도 우도에 가서 순환버스타고 한바퀴도 돌아봤는데 배시간 때문에 패스한곳들이 많아서.. 다음엔 일찍 성산항으로 입도해서 둘러봐야할것 같아요. 사실 카메라만 안샀다면 아마 작년..

일상 2020.04.19 (6)

경치가 정말 좋았던 제주 용눈이 오름에 올라가봤습니다

지난번 제주 카카오 스토어에 가서 하르방 라이언사고 이제 숙소로 돌아가는길.. 원래 사려니 숲길을 갈려고 내비게이션으로 찍고 가고있었는데 사려니숲길이 진입이 금지되었다고 막아두었더라구요..-_-.. 그래서 원래 일출을 보려고 했었던 용눈이 오름으로 출발했습니다.용눈이 오름은 제주도에서 손안에 드는 오름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일출이 참 잘보인다고해서 마지막날 아침에 비안오면 일출을 보려고 찜해두었던곳이였습니다. 이번엔 어쩔수없이 일정을 맞춰야하고 마지막날 아침에 비가온다고해서 일출을 못볼곳 같아서 그냥 먼저 오게되었네요.올라가기전에 설명을 보는데 쭈욱 올라가면 동그란 모양으로 한바퀴 돌게 되어있네요.ㅎㅎ 하늘이 비가 쏟아질것 같아서 후다닥 올라갔습니다..;하늘은 참 흐린데 오름은 정말 푸르른것 같습니다.ㅎ..

일상 2019.09.13

애월 곽지 해수욕장 근처의 수제버거로 유명한 몬스터살롱

제주도 4박 5일로 있으면서 5일날은 아침일찍 비행기를 타야하고 실질적으로 따지면 4일차가 마지막날인셈입니다..ㅠㅠ 오늘 비가온다고해서 그 전날과 일정을 바꾸어서 전날에 우도를 갔었는데 4일차는 비가오는걸 대비해서 차를타고 이동하려고 좀 먼곳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고 그냥 애월에서 먹어보고 싶었던곳을 지나쳐서 이번에 다시 애월로 섬을 횡단해서 왔어요. 아침부터 1시간 30분을 운전을 했습니다..;여기는 애월에 있는 애월 튀김간이라는곳으로 효리네민박 시즌1에서 영업을 끝으로 이효리와 이상순, 아이유가 와서 먹었던 곳으로 올 1월에 제주도에 왔을때도 들러볼까했었던 곳이에요. 평일이긴 하지만 오픈시간 전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뒤로 들어가는 골목길에 주차장이 큰게 있더라구요.아!!!!!!!!!!..

일상 2019.09.06 (4)

종달항에서 우도로!, 해안도로 순환버스타고 우도 한바퀴 돌기

제주도 4박 5일간 마라도도 갔고 이제 우도에 갈날이네요.ㅎㅎ 원래 4일차에 갈려고 했는데 4일차에 비가온다고 하니까 어쩔수없이 일정을 바꿨었습니다. 그리고 우도는 이제 렌트카를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가지고들어가지 못한다고 하네요..ㅠㅠ 그래서 해안순환버스나 관광순환버스를 타야합니다.. 아니면 전기 오토바이나 전기 렌트카를 빌려야 하죠. 그러면 들어가는 돈이 많아지니 저는 해안순환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제주도에서 우도로 가는방법은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성산항에서 가거나 종달항쪽에서 가거나.. 저는 두번째 숙소가 성산항 근처인데 가까운건 종달항이거든요. 그리고 성산항은 주차요금도 별도로 낸다고 하네요. 저는 원래 경차를 빌렸는데 공짜로 아반떼MD로 받아서 경차할인도 불가하다보니 그냥 종달항에서 출발하기..

일상 2019.08.31 (2)

엄청난 비주얼의 치즈 돈까스 제주 월정리 멘도롱 돈까스

군산 오름에 갔다가 다음날 날씨를 알아보니.. 아이고... 우도에 가는날 비가오는걸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넷째날하고 셋째날하고 일정을 바꿔야할것 같은데.. 고민을 정말 많이 했네요. 비맞는것보다 나으니 어쩔수없이 일정을 바꾸고 1100고지에 갔다가 월정리쪽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1100고지는 올라가는 길이 정말 이쁜데 이거 혼자 운전하다보니 사진을 찍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1100고지 휴게소로 그냥 올라왔습니다. 1100고지는 맨날 날씨가 안좋을때 올라왔는데 이번에도 뭐 파란 하늘은 안보여주고 뿌연 하늘만 보여주더라구요. 사진의 파란 하늘은 제가 보정한 사진입니다..;;ㅎㅎ1100고지 휴게소쪽에 이런 생태 습지가 있는데 돌아보려면 시간이 걸린다고해서 입구까지만 들어가봤어요. 갈길이 머니 다시 출발했..

일상 2019.08.30 (5)

처음이자 마지막 자동차로 보는 오름의 일몰, 군산오름

아침부터 마라도에 갔다가 둘러보고 나와서 용머리 해안에도 가고 둘러보고 시간이 어중떠서 중문에 까망돼지로 흑돼지 먹으러가서 금오름을 갈지 근처에 다른곳을 갈지 고민을 했습니다. 아직 일몰까지는 시간이 남은상태인데 오늘 아침부터 더운데 너무 많이 걸었더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숙소에서 찾아보니 금오름은 좀 걸어야한다고 하고 근처에 군산오름이라는곳이 일출보기에 좋고 얼마 안걸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차가지고 군산오름으로 이동했습니다.군산오름은 산 정상부근까지 자동차로 올라갈수 있는데요. 산길이고 길도 좁기 때문에 조심해서 올라가시면 위와같은 공간이 나옵니다. 말이 주차장이지 그냥 조금 넓은길인데요. 평일인데도 일출을 보려고 많은분들이 계셔서 주차할곳이 좀 애매하더라구요. 어찌어찌 자리가 나서 주차하고 ..

일상 2019.08.2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