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12

오토바이 타이어 마모도 확인, 피렐리 엔젤 GT 교환 후기

벌써 바이크에 입문한지 1년이 넘었네요. 작년 6월 말에 입문해서 올해까지.. 1년동안 약 12000km 정도를 주행했습니다. 바이크 치고는 꽤 많은 주행거리죠.. 보통 5~6000km 정도를 운행한다고 하는데 저는 맨날 나갔다 하면 최소 200km 정도를 주행해서 그런듯 합니다.ㅋㅋ 한때는 속초를 옆동네처럼 다니기도... 그러다보니 벌써 타이어를 교환해야하는 상태가 왔습니다. 자동차의 타이어처럼 바이크 타이어에도 마모한계선이 존재합니다. 바이크 특성상 타이어가 둥글게 말려있는 타입이다보니 정 중앙 뿐만아니라 사이드에도 마모한계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모 한계선은 모든 타이어 홈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타이어 옆면을 보시면 삼각형 모양으로 되어있는곳이 있습니다. 여기를 따라서 타이어 중앙쪽으로 가면 ..

바이크 2021.07.30 (1)

바이크로 한번은 가볼만한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이번에 평일 휴일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맨날 속초.. 속초.. 또 속초... 강화도.. 또 강화도.. 이러니 새로운곳으로 가보자.. 해서 찾아보게 된 평창의 육백마지기에요. 아.. 집에서 3시간 46분.. 물론 왕복이 아닌 편도로만 이에요.ㅋㅋ 평창이라고 해도 정선쪽과 가깝기 때문에 뭐 겁~~나게 멀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속초도 당일치기 바이크로 다녀올만한 체력을 길러놓아보니 출발 하기로..ㅎㅎ 경로는 속초로 가는길에 춘천에서 다른길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익숙한 그 가평의 길로 다녀왔죠. 중간중간 사진은 없습니다. 사진찍을 시간에 1키로라도 더 가야 저녁먹기 전까지 올 수 있기 때문이죠.ㅠㅠ 그렇게.. 200키로를 넘게 달려 도착했습니다. 크.. 대관령 삼양목장같은 느낌..

바이크 2021.06.10

바이크타고 서해부터 남해, 동해까지 전국일주

이번 3월 말에 어쩌다 휴가기간이다보니 그토록 하고 싶었던 바이크타고 전국일주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출발은 화요일에 출발하여 그 다음에 월요일까지이며 중간 이틀은 비가 온다고 예보가 되어있었습니다. 바이크를 가지고 제주도를 가고 싶었지만 한번 들어갔다 나오는게 시간이 은근 까먹기 때문에.. 다음 기회로.. 이번 전국일주에는 사진이 많이 없습니다. 하루에 평균 400km정도를 이동하다 보니 빡세더라구요. 3월의 어느 화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바이크에 로부 방수가방을 고정시키고 출발할 준비를 했습니다. 탑박스를 설치하는 대신 로부 방수가방을 사용했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이지만 사이드박스에 무수한 흠집을 내버린 범인이기도 합니다..ㅡ 저의 첫날 이동 경로는 집에서부터 군산 새만금방조제-광주광역시 호텔-나주..

바이크 2021.05.22

스즈키 SV650에 샤드 36 사이드박스 장착 후기

제가 현재 타고 있는 오도방.. 스즈키 sv650이라는 모델입니다. 장착은 3월달에 장착했고 3월 말에 전국일주가 예정되어 있어서 수납공간을 넓히기 위해서 샤드 36이라는 사이드박스를 장착해보았습니다. 원래 탑박스도 장착할려고 했는데 뭔가 탑박스는 뽀대가 안나요.. 그래서 사이드박스만 장착했습니다. 장착을 하기 위해 리프트에 올라가있는 제 오도방.. 바이크에 사이드박스를 장착하기 위해선 별도의 사이드 피팅킷을 장착해야 합니다. 이 사이드 피팅킷에 사이드박스를 거치하는 형식으로 사용하며 복잡해보여서 업체를 통해 장착하기로 했네요. 사이드 피팅킷은 두가지로 있는듯 합니다. 저는 S0SV68IF 라는 사이드 피팅킷을 장착했고 사이드박스는 샤드 SH36을 장착했습니다. 장착하는데 시간이 꽤 오리걸리더라구요. 아..

바이크 2021.05.22 (1)

알파인 모토 세이프 투어, 레이스 롱텀 후기

작년에 바이크로 입문하면서 헬멧을 홍진의 알파 11로 입문했습니다. 제가 타고 있는 바이크 종류가 네이키드이다보니 생각보다 풍절음이 귀에 너무 시끄럽게 들리더라구요. 홍진 알파 11이 원래 풍절음이 심하다고 하고요. 그래서 작년 6월달에 알파인 모토 세이프라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알파인 모토 세이프는 풍절음이나 배기 소리로 인한 청력 손상 방지를 위한 제품입니다. 이거 사용하기 전에 일반 3M 귀마개를 임시로 사용했었는데 귀에 먹먹한 느낌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커널형 이어폰을 귀에 꼽고있는듯한 느낌이요. 모든 소리를 차단하지만 "운전"을 하면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한 제품이었습니다. 소리로 주변 상황을 인식할 수 있어야 운전을 할 수 있다보니 바이크 전용으로 나온 귀마개인 알파인 모토 세이프를 찾게 되었..

바이크 2021.05.07 (1)

소니 액션캠 헬멧 마운트 VCT-HSM1 장착, 간단 사용기

헬멧을 구입하고 바이크를 구매하고 문득 집에있는 소니 x3000 액션캠이 떠오르더라구요. 어차피 안쓰는거 헬멧에 부착해 사용해볼까하고 소니 정품 악세서리인 VCT-HSM1을 구입해서 장착해보았습니다. 소니 액션캠 마운트인 VCT-HSM1은 약 4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비 정품들로 구매하면 저렴하게 조합이 가능하지만 뭔가 불안불안하기에 정품으로 구입했어요. 내용물은 5개로 마운트가 똑같은것만 2개고 나머지는 하나씩입니다. 뒤에는 양면테이프가 붙어있으며 이건 하나만 필요합니다. 설명서에보면 하나의 마운트에 다른 부속을 조립하여 사용하는겁니다. 뭔가 그림이 햇갈려요.. 하나의 마운트에 이렇게 2개를 연결하여줍니다. 이렇게 부품을 결합해주고요. 액션캠을 부착해주면 완성! 이제 헬멧에 부착해야하는데 지금 사..

바이크 2020.11.04 (1)

강화 교동도에 가보면 좋을 라이더 카페, 강만장

요즘 날씨가 무척 추워졌죠. 추워지기전에 여러곳을 돌아다녀보자고해서 가보았던곳중 하나인 강화도 교동도의 강만장이라는 라이더카페입니다. 흔히 양만장(양평 만남의 광장)같이 X만장이라는 모임의 장소를 말하는것으로 여기 카페는 이름조차 강만장인 강화도 만남의 광장?이라는 뜻인것 같아요.ㅎㅎ 강만장은 강화의 교동도 섬안에 시장 근처에 있어요. 일단 교동도를 들어가는것부터가 좀 번거롭습니다. 아무래도 북쪽이랑 좀 많이 가깝다보니 출입증같은걸 발급받고 들어가야해서 우리나라에 이런곳도?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ㅎㅎ 관련글 : [일상] - 강화도 교동도를 다녀왔습니다. 라이더들의 모임 장소인만큼 카페 앞에는 바이크 전용주차장도 마련되어있어요. 평일이라 이정도지 주말에는 주차할곳도 없을정도로 빡빡하다고 합니다. 강만장 ..

바이크 2020.11.03

배터리만 오래가는 id221 모토a1 헬멧 블루투스 간단 사용기

처음에 스즈키 sv650을 구입하고 부랴부랴 헬멧도 구입한다음 헬멧에 사용할 블루투스 제품을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좀 가성비도 있고 음질도 좋다는 사람들 말에 따라 id221 모토a1이라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샀을때는 약 7만원정도에 구입했는데 요즘은 6만원정도에 구매할 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특히 헬멧을 착용시 전화나 내비게이션 음성을 듣기 매우 힘든데 그렇기 때문이 이런 제품을 구입해서 장착하는게 국룰이죠. 이 제품은 배터리가 오래가고 동시에 휴대폰 연결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내비게이션 전용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게 구입할때 메리트로 작용했어요. 구성품은 벨크로, 스피커, 거치대, 본체, 케이블이 있습니다. 거치대와 본체가 처음에 사용할때는 탈, 부착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장착해..

바이크 2020.11.02

스즈키 SV650 요시무라 알파 슬립온 장착, 구조변경까지

스즈키 SV650을 타면서 그다지 할 생각이 없었던 머플러 교환을 드디어 하게 되었네요. 저렴하게 구입한 것이 계기가 되었는데요. SV650은 엔드 머플러만 슬립온으로 변경해도 소리가 꽤나 중후하고 박력 있게 변합니다. 이번에 쓸 내용은 간단하게 장착과 구조변경까지 적어보겠습니다. 해외배송으로 날라온 요시무라 알파 슬립온입니다. 대략 50만 원대에 구매한 것 같아요. 거진 한 달을 기다렸는데 너무 바빠서 또 한 달이 지난 뒤 장착하게 되었네요.;; 박스를 열어보니 머플러와 설명서, 스티커 등이 들어있었습니다. 기존의 순정 머플러입니다. 출고날 우쿵 해버려서 약간의 흠집이 있어요. 요시무라 알파 슬립온으로 교체 장착하기 위해선 위에 두 개만 풀고 조이면 됩니다. 간단하죠.? 설명서대로 간단 조립후 역순으로..

바이크 2020.09.23 (4)

태풍이 올때 오토바이 안쓰러지게 주차하기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ㅠㅠ 요즘 너무 바쁘고 귀찮고 올릴것은 a4용지로 몇장은 될텐데 그 중에는 내용을 까먹어서 못올리는것도 엄청많네요.. 아무튼 오늘부터 제 8호 태풍 바비가 우리나라 전국적으로 영향을 끼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쉬는날이라 오전에 바이크 엔진오일 교환하러 잠깐 갔다가 남한산성 잠깐 다녀왔는데 날씨가 너무 쨍쨍하고 덥더라구요. 정말 태풍이 오는건가.. 싶지만.. 온다고 하니 저도 나름 대처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쿠팡에서 구매한 거성봉제의 방수 pvc 커버를 사용해서 보관합니다. 대부분 이렇게 보관하실꺼에요. 거성봉제는 뭐 유명하고요. 다만 태풍이 올때는 바이크 커버를 씌우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바이크 커버가 풍선역할을 해서 바이크가 넘어가기 쉽다고 합니다. sv650..

바이크 2020.08.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