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본곳은 정말 다시 가본다, 다시 가본다 하고 귀찮아서 이제서야 다시 오게된 합정역 아니 우리나라에서 손꼽는 돈카츠로 유명한 크레이지 카츠입니다. 맨 처음에 18년도 12월에 가보았고 그 이후로 3~4번정도 더 갔었던 곳입니다. 다만 근 2년간 가보질 않았어요. 인생 최고의 카츠를 맛보게 해준 크레이지 카츠 간단하게 살펴봅시다. 합정역 8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어오면 볼 수 있는 크레이지카츠.. 제가 18년도 말에 처음 왔을때는 사진에 왼쪽 아래에 보이는 반지층?에 있었는데 어느순간 윗층으로 이사를 하셨더라구요. 사실 이전에 방문했을때는 장소가 매우 협소했고 간단히 요즘 후기를 보니 가게가 많이 넓어져 좋다라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평일에도 대기팀이 발생하는곳입니다. 평일이든 주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