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해떠있을때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다녀왔습니다..ㅎㅎ 지난번 송추 진흥관에서 짜장면먹고 날씨가 좋아서 집에 그냥가기 그래서 야밤에 드라이브 자주갔던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갔습니다.!한시간 조금 넘게달려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도착! 주간에는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주차료만 받고있습니다. 저는 경차라서 천원.!사람 정~말 많습니다. 이렇게 차가 많은데 밤에는 차가 하나도없어서 자유로타고 주차연습 하러오는 사람들 은근히 많더라구요. 어떻게 아냐고요? 차가 계속 같은곳을 빙글빙글 돌거든요..ㅋㅋ식당이 장사가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파는건 많긴 합니다. 대부분 단체관광객이나 외국인 상대로 하는것 같았어요. 위쪽으로 가는길에보니 DMZ 안보관광이라고 제3땅굴을 시작으로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