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강원도 마지막 일정으로 강원도 춘천 닭갈비를 선택했습니다. 평창에서 춘천까지 멀긴 하지만 그래도 온김에 뽕을 뽑자는 느낌으로...ㅎㅎ 닭갈비집은 여러곳 가보았지만 이전에 먹어본곳을 다시 가보고 싶었습니다. 유림닭갈비는 다시가본지 약 1년정도 될듯 하네요.1년만에 다시 와보았는데 오랜만에 닭갈비 먹는거라 매우 기대했습니다..ㅎㅎ관련글 : [일상] - 춘천 당일치기 여행 두번째 - 자극적인맛이 아닌 유림닭갈비!1시가 조금 지난시간이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은 많이 없더라구요... 늦어서 사람 많으면 어쩌나 했습니다. 닭갈비는 1인분에 11000원, 저희는 4인분을 먼저 주문했습니다.조금 기다리니 4인분이 나왔습니다. 4인분인데 작년에 왔을때 3인분이랑 비슷한건 기분탔이겠죠..;아 반찬은 뭐 자작년과 똑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