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둘러보다가 옛날에 많이 먹었던 과자들도 팔더라구요. 바로 엄마손파이와 쌀로별입니다.ㅎㅎ 엄마손파이 정말 맛나게 먹었었는데 이게 요즘도 파나보네요.ㅎㅎ 쌀로별도 마찬가지고요.ㅎㅎ빠다코코넛과 함께 정말 많이 먹었던 엄마손파이 254g이 3170원, 쌀로별 78g이 940원이더라구요. 예전에 비하면 정말 비싸진것 같네요.ㅠㅠ먼저 쌀로별.. 뻥튀기같은 모양에 쌀로 만들어서 그런가 고소하고 살짝 짭짤 달달한맛이 아주 맛나요.ㅎㅎ 한박스 샀으니 한동안 두고두고 먹을듯 합니다. 다음으로 엄마손파이입니다. 한봉지에 저렇게 두개가 들어있으며 저온숙성에 발효시킨 버터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속은 이렇게 2개가 들어있어요. 엄마손파이는 하나 통째로 먹는것보다 저렇게 세로로 똑똒 부러트려 먹어야 맛나죠. 저게 384겹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