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비가 짬뽕 의정부 용현점에 방문했었죠. 그 때는 짜장면과 탕수육, 짬뽕만 맛봤는데 이번에 가족끼리 한번 더 갔어요. 이전글 : [일상] - 조금은 다른 맛의 이비가 짬뽕 의정부용현점들어갈때 자꾸만 입이 가는을 읽어보고 이비가 짬뽕을 읽은다음 뭔가를 깨달았습니다. 왜 이름이 이비가 짬뽕인지 보니 자꾸만 '입이 가는'이라서 입이가=이비가... 이네요. 정말 awesome! 합니다.;;왜 이비가 인지 테이블위에 있는 이걸보고 알았습니다. "볶아서 더 이비가!"..;; 암튼 오늘은 이비가 볶음짬뽕을 주문했습니다. 물론 탕수육도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탕수육을 260g짜리로 주문했습니다. 이번에 갔을때 사람이 저번보다는 많더라구요. 하긴 주말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조금 기다리니 볶음짬뽕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