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드라이브하는걸 정말 좋아해서 강화도나 철원이나 자유로타고 임진각을 주로 갔었죠. 요즘에는 멀리가려니 너무 귀찮아서 서해쪽 바다나 보러가야지하고 나왔다가 차를돌려 의정부나 양주쪽으로 잠깐 드라이브하곤 합니다.의정부에는 몇없는 야경보기 좋은곳이 있는데요.! 사람 바글바글한 야경포인트는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하기에 이번에 제가 알려드릴곳은 차가 없다면 오기 매우 힘든곳이라 주말밤에가도 한두대정도의 차가 있을정도로 조용한곳입니다. 지금부터 어딘지 한번 살펴보시겠습니다.!의정부 천보산에 불암사라는 절이있습니다. 거기까지 자동차로 올라갈수 있는 길이있는데요.! 약간 비포장도로에 경사가 매우 높은곳입니다. 사진을보시면 정면으로 보이는곳이 녹양동에서 천보산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밤에 어둡고 경사가 높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