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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0. 5. 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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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워진 날씨탓에 신발이라도 시원한 새 신발을 하나 구입하려고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아디다스쪽에 클라이마쿨 벤트라는 신발이 있더라구요. 신발 바닥에 구멍이 뚫려있고 원단 자체도 통풍이 아주 잘된다는 원단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아디다스 신발이 나이키의 에어 신발들보다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어요. 울트라 부스트 시리즈들도 좋다던데 저는 발볼이 넓어서.. 아무튼 이 신발 발볼이 적당하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약 7만원 중반대에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260으로 저는 발 길이는 그렇게 길지 않은데 발볼과 볼등이 좀 높아요.ㅠㅠ 그래서 신발 선택할때 아주 슬픕니다.. 칼발이 신발 두루두루 신기 최고인듯...

새 신발을 꺼낼때 정말 기분이 좋죠. 그 특유의 냄새도 좋아요.ㅎㅎ

신발 자체는 참 깔끔하게 잘 나온것 같아요. 통풍을 극대화한 제품이라 쿠션은 생각보다 잘 없더라구요. 우선 안에 종이를 꺼내고 신어보았는데.. 이거.. 망했습니다. 생각보다 발 앞쪽도 많이 남고 발볼쪽은 타이트.. 발등이 높다보니 신발끈 윗부분을 잡아주는곳이 그냥 떠버리더군요.. 깔끔하게 포기한채로 다시 포장해서 반품신청했습니다.ㅠㅠ 역시 신발은 신어보고 사야합니다.. abc마트가서 신어보기만 할껄 그랬어요.. 내 반품택배비 6000원..ㅠ 아디다스 클라이마쿨 벤트 썸머는 발볼이 보통에 신축성은 잘 없다는걸 몸으로 깨닫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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