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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0. 2. 2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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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에서 새로운 신메뉴가 나왔더라구요. 원래 다른 음식점에 가서 먹을려고 했는데 문닫아서.. 온김에 신메뉴를 한번 먹어보려고 갔습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버거킹에서 단품구매시 세트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쿠폰을 주고 있습니다.

더 콰트로 치즈 와퍼를 주문할까 하다가 X를 먼저 주문해보았습니다. 가격은 단품 8900원, 무료 세트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행사중인 통모짜 와퍼 주니어도 같이 구입했어요. 가격은 2900원 상당히 저렴하죠.

좀 의아한건 더 콰트로 치즈X랑 통모짜 와퍼 주니어랑 높이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ㅎㅎ

포장지를 벗기면 먼저 햄버거 번이 뭔가 치즈 베이글같이 되어있더라구요. 고소한 치즈 번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햄버거에서 이런 방식은 참 새로운것 같아요. 예전에 롯데리아의 라이스버거 처럼요. 반을 갈라보면 두툼한 스테이크 패티와 X에만 들어가는 할라피뇨, 눈으로 보기에 2가지 치즈가 같이 올라가있는것 같아요.

한입 먹어보면 치즈 번이 정말 치즈 베이글처럼 쫀득한 식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거기에 풍부한 치즈맛, 생각보다 매콤한 할라피뇨맛이 강하게 납니다. 생각보다 얼얼하게 느껴져서 아이들은 할라피뇨가 없는 더 콰트로 치즈 와퍼쪽이 나을듯 합니다. 그리고 스테이크 패티는 생각보다 별로네요. 뭔가 싸구려 떡갈비먹는듯한 식감이에요.. 

그리고 통모짜 와퍼 주니어입니다. 제조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콤한 소스가 겁나 뿌려져 있더군요. 예전에보다 좀 매웠습니다. 다만 햄버거 번을 제외한 전체적인건 개인적으로 더 콰트로 치즈 X보다 통모짜 와퍼 주니어가 더 좋은것 같아요. 가격차이도 꽤 나는데 꿀리지 않는 퀄리티라.. 3종류의 와퍼 주니어들이 행사하고 있어서 저렴하게 먹어볼수 있다는것.. 신메뉴는 더 콰트로 치즈와퍼정도만 드셔보시고 와퍼 주니어들도 드셔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저의 소중한 돈으로 직접 지불하고 먹은 솔직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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