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SR 아이스쉴드 케이스, 5X 강화유리 아이폰 11 Pro Max 간단 사용후기

veneto 2019. 11. 1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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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 Pro Max을 구매해놓고 배송이 오길 기다리면서 먼저 택배가 왔던 휴대폰 악세서리입니다.ㅎㅎ 미드나이트 그린의 색을 잘 보여줄 투명 케이스와 혹시 모를 흠집에 대비한 강화유리를 같이 구입했죠. 당시에는 저렴하게 이벤트로 팔아서 구입했었습니다.

ESR이라는 브랜드는 처음 사용해보는데요. 적당한 가격이라 구입했네요.ㅎㅎ 이벤트 중이라 강화유리 2팩 들은걸 2세트와 아이스 쉴드 케이스를 2만원에 구입했었죠. 지금은 이렇게 불가해요.ㅎㅎ

이 강화유리 특징은 전용 가이드가 제공된다것입니다.ㅎㅎ 다른건뭐 차이를 모르겠네요.ㅎㅎ

한 패키지에 2개가 들어있기 때문에 2개씩 세트로 들어있습니다.

강화유리 붙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세척후 가이드를 장착하고 유리를 그 위로 놓듯이 붙이면 끝!

보통 앞뒤로 보호필름이 붙어있던데 이건 한쪽에만 있더라구요.

화면을 닦고 가이드를 끼우고 강화유리를 놓듯이 붙였습니다. 가이드 때문에 붙이기는 정말 쉽더라구요.ㅎㅎ

다음으로는 ESR 아이스 쉴드 케이스입니다.

안에는 비닐포장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뒷면은 일반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게 아니고 뒷면에도 강화유리가 들어가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보호력이 높은것 같아요.

여느 케이스와 비슷한 사이드쪽은 TPU 소재로 되어있고 유막방지하기 위해 점박으로 처리되어있습니다. 무슨 홀더같은거 걸수도 있게 해두었네요.

딱 알맞게 잘 맞는 구조라 좋더라구요. 케이스 아래, 위로도 살짝 튀어나와서 하면보호에도 좋고요.

사이드가 너무 두꺼우면 매너버튼과 볼륨버튼을 조작하기 힘든데 버튼도 누르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아이폰 11 Pro Max의 카툭튀부분도 완벽히 보호해주더라구요. 그 주변이 더 높아서 카메라에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ESR의 강화유리와 아이스쉴드 케이스를 살펴보았는데요. 당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어서 딱 좋았습니다. 가성비도 좋고요. 해외에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도 가능하다고 하니 구입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저의 소중한 돈으로 직접 지불하고 이용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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