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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2019.09.28 16:24

어제 스타벅스에서는 오텀 2 신메뉴들을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메뉴들이 나왔으니 한번씩 다 먹어봐야겠죠.! ㅎㅎ 이번에 먹어볼 음료와 푸드는 바닐라 플랫 화이트, 진한 초콜릿 크레이프입니다. 같이 간단하게 살펴봅시다.!

이번 오텀 2 신메뉴중 음료는 2가지, 푸드로는 5가지의 푸드가 새로나왔습니다. 이번에 제가 먹어본 음료는 바닐라 플랫 화이트라는 음료로 생긴것부터 이전에 있었던 리스트레토 비안코랑 비슷하더라구요.

바닐라 플랫 화이트는 리스트레토 샷과 바닐라 풍미가 더해진 진하고 달콤한 음료라고합니다. 어쩐지 리스트레토 비안코랑 맛이 비슷했습니다..;;ㅎㅎ 리스트레토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때 시간을 짧게가져서 살짝은 약할수도 있지만 고소한 풍미와 텁텁함, 쓴맛을 줄인 좀 가벼운 맛의 샷입니다.

사이즈는 숏사이즈와 톨사이즈만 있고 아이스말고 따뜻한 음료만 주문가능합니다. 톨사이즈기준 가격이 5600원입니다. 샷은 4샷이 들어가는데 짧게 추출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카페인이 있지는 않아요. 그래도 많은편이니 카페인에 민감하시다면 샷을 줄이시는것도 좋습니다.

이전에 스타벅스에서 리스트레토 비안코라는 음료가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없어졌네요..ㅠㅠ 드셔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리스트레토 비안코와 비슷한 뉘앙스입니다. 부드러운게 특징이고 이번 바닐라 플랫 화이트는 거기에 바닐라향이 좀 더 나는게 특징이에요. 사진상 저렇게 거품이 좀 보글보글 올라오면 부드럽고 쫀득한느낌이 조금 덜한데.. 진짜 쫀득하게 만들어주시는분이 잘 없어요..

그리고 바닐라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생각보다 바닐라맛은 덜해요. 향은 나는데 맛이 덜해서 시럽을 추가하셔도 좋고요. 하지만 너무 추가하면 정말 달아지니 주의..

다음으로 진한 초콜릿 크레이프입니다. 비주얼은 지난번에 출시된 녹차 크레이프와 비슷해요. 가격은 5900원으로 그럭저럭 일반 신메뉴 케이크가격정도 입니다.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구운 크레이프 사이에 초코 크림과 진한 가나슈를 넣어 만든 케이크라고 합니다. 저 초코 크런치볼은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ㅎㅎ 맛있었는데... 아무튼 먹어보면 식감은 지난번의 녹차 크레이프와 다를빠없어요. 식감은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하고 저는 7 레이어 가나슈 케이크 이런쪽이 더 맛나는것 같아요.

이렇게 바닐라 플랫 화이트와 진한 초콜릿 크레이프 케이크를 살펴보았는데요.! 바닐라 플랫 화이트는 4샷이 들어가서 디카페인 옵션으로 카페인 걱정을 덜수도 있고 추가로 바닐라 시럽을 1~2펌프 추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한 초콜릿 크레이프 케이크는 크레이프 식감을 좋아하지 않는데면 일반 케이크를 더 추천드립니다.

저의 소중한 돈으로 직접 지불하고 먹은 솔직한 후기 입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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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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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8 17:14 신고

    전 바닐라 플랫화이트만 마셔봤는데, 좀 실망이었어요.
    그냥 바닐라 라떼 같은 느낌인데, 샷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쓴맛이 많이 느껴졌거든요.
    리스트레토 비얀코도 그런 맛인가봐요ㅎㅎㅎ

    • 프로필 사진
      2019.09.28 17:16 신고

      네 이게 만드는 사람에 따라 부드러움이 좀 달라지는듯한데 샷대비 쓴맛이 적은게 특징이긴 합니다 ㅎㅎ 디카페인을 드시면 조금 더 고소한맛을 느낄수 있어요 다만 쓴맛도 조금 더 올라오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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