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들과 샤브샤브전문점인 스푼더마켓에 갔습니다. 여기는 한 5~6번정도 온거같은데 정말 오랜만에 오는거네요. 주말 저녁에 먹었는데 이런 샤브샤브 전문점은 샤브샤브보다 샐러드바에 더 눈이 가는데 요즘도 나름 잘 나오네요.스푼더마켓 건물 참 혼잡해서 주차할곳없을수도.. 무료주차권 이용시간 1시간 30분이라니까 참 애매하죠.. 참고로 이 건물 주차비 꽤 비싸요.관련글 : [일상] - 샤브샤브 전문점 스푼더마켓먼저 테이블에 앉아서 메뉴를 봤어요. 여기는 소고기 샤브샤브가 기본이고 와규, 한우, 해산물은 딱 한번 나와요. 한번나와도 소고기는 계속 드실수 있고요. 저희는 소고기 샤브샤브 주말&공휴일가격으로 먹었습니다. 메뉴를 선택하면 담백, 매콤한 육수를 선택하는데 저는 담백한걸로.. 이제 샐러드바로 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