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담배케이스 하나 구입했습니다.

veneto 2017. 2. 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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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말부터 담배에 혐오그림을 인쇄하여 유통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아직 못봤는데 혐오그림때문에 구입한건 아니고 일할때 담뱃갑이 구겨져서 구입했습니다.

 

담배를 덜어서 넣는 케이스가 아닌 담뱃갑 통째로 넣어 사용하는 케이스입니다. 자석이 있어서 열고닫을때 고정해줍니다.

담뱃갑을 넣으면 상단 여는부분이 플라스틱걸쇠에 걸려 케이스를 열때 같이 열리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담배케이스는 은근히 두껍습니다. 좌, 우 폭 모두 두꺼운데 크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지만 주머니가 두둑해질것 같네요.

일반사이즈의 담뱃갑은 들어가지만 얇거나 길거나 작거나하는 담뱃갑은 다른사이즈의 케이스를 알아보셔야 겠습니다..

요즘 금연에대해 알아보고있는데 평일에 방문해야하는것 같아 시간이 없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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