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자제품을 좋아하고 지름을 자주하는걸 블로그에 올릴때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매번 뭔가 아쉬운 걸 느낍니다. 특히 별다른 조명없이 사진을 찍어 보정을 한다고해도 어쩔수 없는 퀄리티의 사진을 얻곤하죠. 배경또한 마찬가지로 거슬렸습니다. 예전부터 사진찍는 전용 박스같은걸 만들어볼려고 했는데 일끝나고 블로그 글작성하고하면 하루에 한두시간만 남아서 자작은 포기했습니다. 처음에 포토 스튜디오같은 관련 정보를 알아볼때 다른분들이 자작하신걸 찾아보다가 자작을 많이하다가 결국 완제품을 구매했고 이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저의 소중한 돈으로 직접 지불하고 이용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이 제품은 국내제작상품으로 이름은 휴대용 mini 촬영 스튜디오(BS1271)입니다. 휴대할수도 있고 가로세로 60센치의 스튜디오크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