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밤에 자면 밤에 일하는 저는 밤낮이 다시 바뀌기 때문에 오랜만에 드라이브겸 시화나래휴게소에 들러보았습니다. 여기는 예전에 자주 왔었는데 조용하게 산책겸 바닷바람을 느낄 수 있는곳이에요.시화방조제 가운데에 위치한 시화나래휴게소는 밤이든 낮이든 언제와도 풍경도 좋고 시원시원한 곳입니다.시화나래휴게소에 위치한 공원을 잠깐 걷다가 아이폰 11 pro max로 찍은 사진입니다. 야간모드 좋긴 하지만 플레어와 하얗게 뜬 사진은 영 별로더라구요. 위에 사진은 플레어를 지웠고 대비를 조금 주었습니다. 훨씬 보기 좋네요. 다른 위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플레어가.. 이래서 아이폰 카메라로 잘 안찍어요. 저 건너편에 보이는 공단입니다.정말 아쉬운 아이폰 11 pro max의 초광각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초광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