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득 떠오른 예전에 쓰던 휴대폰들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제가 첫 휴대폰을 가진것이 2005년도인데 그 당시에는 휴대폰 고를때 제일로 치는것이 몇화음이냐였죠. 그때 제일 최고로 쳐줬던 64화음짜리 휴대폰을 구입한게 바로 팬택앤큐리텔의 S4라는 모델입니다.출처 : 오픈모바일어렸을때니까.. 우와 슬라이드다. 우와 64화음이다.!!만 했지 지금보면 상당히 다양한 기능들이 있었네요. 카메라는 ccd센서를 사용하고 광학2배줌이 가능했었고! 무려 200백만화소!!의 af를 가지고 있었던 카메라였었습니다. 지금보면 웃어 넘길지 모르겠지만 당시에 대부분의 휴대폰카메라는 cmos센서를 사용했었던걸 생각하면 카메라하나는 최고였었죠. 지금보니 조리개는 3.3~4.9로 가변조리개였네요. S4의 출시년도가 2004년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