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초에 판매하는 행운버거 올해도 어김없이 출시했는데요.! 이미 이전에 먹어본맛이라 큰 기대는 없습니다만 이번에 2018 평창 올림픽 에디션으로 코카콜라컵을 1200원에 구매할수 있기에 겸사겸사 맥도날드에서 포장해왔습니다.어째 매년 우려먹는 같은메뉴인데 아직 못드셔보신분들 많으실듯 합니다. 왜냐하면 기간 한정상품에 다팔리면 그날은 구입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동네는 조기소진이 이루어진건 컬리후라이정도만인것 같습니다..ㅎㅎ어째 갈수록 더 창렬해지는 내용물이지만 매년 한번정도는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패티는 마트에서파는 산적같은 맛이에요. 하얀소스와 빨간소스가 있는데 하얀소스는 불고기버거에 들어가는 소스인지 맥도날드를 오랜만에 먹어서 햇갈리네요..ㅎㅎ 행운버거는 기본소스에따라 두가지로 나뉘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