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퇴근하고 스타벅스에 들러 최근 출시한 체리 블라썸 음료와 푸드를 주문해서 이번엔 포장하고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메뉴들 비주얼 보려고 일회용컵에 주문하는데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개인컵으로.. 해서 그냥 텀블러에 받아왔네요.관련글 : [일상] - 스타벅스 신메뉴, 바나나 크림 파이 프라푸치노, 딸기 녹차 더블 슈어제에 이어 오늘은 아이스 체리블라썸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텀블러에 받고 집으로 가져오다보니 비주얼은 영 아니네요.ㅜㅜ 아무튼 그란데 사이즈로 주문했고 돌체시럽 +1을 제외하고는 커스텀하지 않았어요. 가격은 그란데 사이즈 기준 6600원입니다.사실 체리블라썸 라떼는 기존 돌체라떼에 체리블라썸 파우더가 추가된것으로.. 파우더하고 토핑만 빼면 정말 돌체라떼와 같아요.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