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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동차를 탑승후 바로하는행동이 무엇일까요? 바로 안전벨트를 착용하는것이죠. 우리나라에서는 운전석, 조수석은 탑승했다면 무조건 착용해야하고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전좌석 안전벨트가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잘 지켜질까요?
고속버스에서도 전좌석 안전벨트를 해야하지만 귀찮다고 않하시는분들도 은근히 계십니다. 유튜브에서 본 중국버스사고영상 보시겠습니다.
(잔인함을 싫어하신다면 재생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만든 안전띠 착용 캠페인입니다. TV광고로도 많이 보셨을겁니다. 2편까지있는데 2편은 1편보다 잔인하여 1편만 가져옵니다.
대부분 운전석 조수석은 안전벨트를 해야한다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뒷좌석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 영상이 연출일까요? 실제상황에서는 저것보다 더 심합니다.
내년부터 모든 도로의 전좌석 안전벨트가 의무화 하고 어린 아이들은 일반 안전벨트가 맞지 않으므로 카시트를 장착해야하죠.
얼마전 저번달 30일부터 어린이가 안전벨트나 카시트를 하지 않을경우 6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합니다.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만 12살이하의 어린이는 카시트나 안전벨트를 해야하고 일반도로에서는 운전석옆 조수석에 12살이하의 어린이는 카시트나 안전벨트를 의무, 뒷좌석은 5살이하 어린이가 안전벨트나 카시트를 의무적으로 해야합니다. 게다가 안전띠를 하지않으면 에어백은 아무소용없다는것 운전하실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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