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4

맥북 프로 usb-c타입 허브, 엘라고 6in1 usb 허브 살펴봐요

이번에 맥북 프로를 구입하고 기다리는중에 미리 usb-c타입 허브를 구입했습니다. 맥북에는 usb-c타입 포트만 있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구매해야하는 품목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c타입 허브가 있지만 저는 엘라고의 제품으로 구입했어요.엘라고의 6 in 1 c타입 허브로 구매했는데 usb-c포트에 꼽고 usb 3.0 포트 3개와 hdmi 포트, 60w 충전포트, 기가비트 인터넷 포트가 있어요. 이거 하나면 엥간한 제품들 다 연결이 가능하죠.! 가격은 59000원! 애플 정품의 usb-c 타입 허브는 연결 가능한 포트 수 대비 가격이 너무나 비싸요.. 상자 뒷면에는 허브의 상세 정보들이 있습니다. 주요 성능으로는 hdmi 포트가 4k를 지원하지만 30p까지만 지원합니다. 맥북 프로 2019에는 hdmi포트도 ..

컴퓨터 2019.08.09

안드로이드에서 에어팟 배터리를 확인해봅시다. Air Battery 앱

지난번 에어팟을 구입하면서 안드로이드의 단점인 에어팟의 배터리를 확인할수 없는 문제를 지적했었는데요. 다행히도 안드로이드에서도 별도의 앱을 통해 에어팟의 배터리 및 배터리 케이스의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많은 앱들이 있는데 그 중에 저는 AirBattery(에어 배터리)라는 앱을 이용하여 사용해보았는데요. 사용해본 느낌을 같이 살펴봅시다.이전글 : [일상] - 콩나물 스러운 애플 에어팟 간단 사용기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에어 배터리라고 검색하면 바로 위에 나오는 앱입니다. 저는 설치하고 바로 뚜껑을 열었더니 패널이 나와서 배터리상태를 알려주더라구요. 참고로 먼저 블루투스와 에어팟을 한번은 연결해놔야 합니다. 연결은 정말간단해요.에어팟 배터리케이스 뒷면에 버튼을 누르거나 에어팟 뚜껑을 열고 버튼..

2019.03.23

콩나물 스러운 애플 에어팟 간단 사용기

애플.. 에어팟을 제가 사게 될줄이야......;; 에어팟은 약 한달전에 구입하고 종종 실사하고 있습니다. 에어팟이 처음 나왔을때 디자인이 저게 뭐냐, 정말 콩나물을 귀에 꼽고 다니는거냐, 잊어버리면 어쩌냐 등등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왔었는데요.ㅎㅎ 그것도 벌써 16년도 이야기죠. 에어팟을 이제서야 사게된건 역시 에어팟의 큰 장점인 완전 무선 이어폰이라는겁니다.그리고 특가로 에어팟을 15만원에 새제품을 구입할수 있어서 냉큼 구입했어요. 아직 리뷰하지 않은 소니 WI-1000X를 작년 7월인가 8월인가에 구입하고 노이즈캔슬링을 정말 잘 쓰고 있는데 디자인도 그렇고 넥밴드에서 이어폰까지 그 선도 옷에 걸리면 짜증나는 소리가 나기에.. 정말 편하게 쓸수있는 에어팟을 구매하게 된것이죠..에어팟은 정말 심플해..

일상 2019.03.21

여태까지 사용한 휴대폰들

갑자기 문득 떠오른 예전에 쓰던 휴대폰들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제가 첫 휴대폰을 가진것이 2005년도인데 그 당시에는 휴대폰 고를때 제일로 치는것이 몇화음이냐였죠. 그때 제일 최고로 쳐줬던 64화음짜리 휴대폰을 구입한게 바로 팬택앤큐리텔의 S4라는 모델입니다.출처 : 오픈모바일어렸을때니까.. 우와 슬라이드다. 우와 64화음이다.!!만 했지 지금보면 상당히 다양한 기능들이 있었네요. 카메라는 ccd센서를 사용하고 광학2배줌이 가능했었고! 무려 200백만화소!!의 af를 가지고 있었던 카메라였었습니다. 지금보면 웃어 넘길지 모르겠지만 당시에 대부분의 휴대폰카메라는 cmos센서를 사용했었던걸 생각하면 카메라하나는 최고였었죠. 지금보니 조리개는 3.3~4.9로 가변조리개였네요. S4의 출시년도가 2004년도인..

일상 201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