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 2

애플 아이폰 11 Pro Max 애플케어플러스 들었습니다

이번에 아이폰을 구입하면서 같이 애플케어플러스도 들었습니다. 아이폰 가격이 엄청 높아서 그런가 리퍼 비용이나 화면 파손으로 인한 비용이 비쌉니다..;; 애플의 애플케어플러스는 해외에만 있었고 국내에는 얼마전에 들어왔어요.올 9월 11일부터 아이폰의 보증기간이 2년으로 늘어났지만 파손에서는 자유롭지 못하죠. 통신사 보험보다 차라리 애플케어플러스를 하는게 더 좋습니다. 아이폰용 애플케어플러스를 구입하면 최대 2건의 우발적인 손상에 대한 보장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화면 손상은 40000원, 기타 손상은 120000원으로 리퍼비용보다 훨 저렴한 가격이죠. 배터리는 용량 대비 80퍼센트 미만일때 배터리 서비스가 된다고 하는군요. 애플케어플러스를 구입하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아이폰을 살때 같이 사거나 아니면 아이..

2019.11.04

3개의 카메라, 오랜만에 느낀 iOS감성, 애플 아이폰 11 Pro Max 512GB 개봉기

크.. 재작년 이맘때 휴대폰을 바꾸자고 생각했었는데 아마 아이폰 7을 기웃기웃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결국 삼성 페이나 국내에 특화된 몇가지 기능 때문에 결국 삼성 갤럭시 노트8로 바꿨었고 노트8로 여태 사용하다가 이제는 iOS로 한번 넘어가보자..해서 아이폰 11 Pro Max로 넘어오게 되었네요.하지만 아무래도 안드로이드에서 해놓은것도 많고 손도 많이 익어서 넘어가는게 맞는가.. 싶었는데 뭐 맥북도 샀겠다 그냥 눈 딱 감고 넘어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쿠팡에서 사전예약기기로 하나 잡아서 본가로 로켓배송을 시켰었죠.ㅎㅎ 제가 사는곳은 로켓배송을 안해서 하루 더 기다려야 하거든요.ㅠㅠ 크.. 정말 아이폰 5s때 이후로 진짜 오랜만이네요.무려 512GB짜리 모델입니다. 굳이 이정도의 용량이..

일상 201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