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020년 새해 첫 신메뉴가 나왔죠.! 음료는 3종, 푸드는 6종이 나왔습니다. 음료는 이번에 먹은 골든 세서미 라떼, 해피 치즈 모카,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 입니다. 이름이 진짜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네요.ㅋㅋㅋㅋ 푸드와 음료, 새로운 스타벅스 카드도 보이길래 5천원씩 충전해왔습니다. 제가 주문한 아이스 골든 세서미 라떼는 그란데사이즈로 주문했고 톨사이즈 기준 가격이 6100원입니다. 휘핑크림위에 토핑이 올라가있어요. 골든 세서미 라떼는 조청의 달콤한 맛에 참깨와 골든슈가가 금가루처럼 뿌려진 뉴이어 한정음료라고 하네요. 톨사이즈에는 에스프레소가 1샷 들어가서 샷 추가하거나 그란데 사이즈로 주문하는게 좋습니다. 한입 먹어보면 토핑이 고소하고 휘핑을 음료랑 섞어먹어보면 음료가 좀 달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