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의 마지막날인(그래봤자 1박2일...ㅠㅠ) 2일차날 점심으로 대구 서문시장에있는 삼미식당이라는곳에서 갈비찜을 먹으려고 아침일찍 숙소에서 체크아웃했습니다. 이제 더울때 대구 몇번 와봤다고 몸이 적응한듯 아침에도 온도는 높지만 생각보다 덥지는 않았네요..[일상] -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박, 대구 반월당역 굿모닝 게스트하우스[일상] - 대구 우동 불고기먹으러 북성로 태능집에 갔습니다[일상] - 대구 서문시장부터 야경포인트인 수성못까지 구경길(사진재탕..)숙소인 반월당역에서 서문시장까지 그리 멀지않아서 일찍나왔는데 일찍도착해서 너무 일찍나온게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대구 서문시장은 큰 규모만큼 주차장도 정말 잘되어있었습니다. 서문시장역에서 서문시장으로 들어오면 우측에 소방서옆 시장 주차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