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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0. 4. 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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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을 사용한지 꽤 되었는데 요즘 에어팟 프로가 땡기긴 하지만 그리 많이 쓰일것 같지는 않아서 지금 쌩으로 쓰고있는 에어팟에 저렴하게 실리콘 케이스랑 철가루 방지 스티커를 구입했습니다.

쌩으로 그냥 사용하다보니.. 빡빡 닦은게 이정도입니다.;; 외부 흠집은 말할것도 없고 내부에 철가루랑 때랑 묵혀서 이게 최선이네요.;; 에어팟 케이스 뚜껑이 자성을 띄고있다보니 주머니에 넣고다니면 철가루랑 먼지랑 뒤엉켜서 달라붙어가지고 위에 사진처럼 점점 쩔어붙게 됩니다. 철가루 방지 스티커같은걸 사용해서 안붙게 해야하는데.. 저는 처음에 얼마나 붙겠어?라고 생각했던게 큰 오산이었죠.;;ㅎㅎ

일단 에어팟 실리콘 케이스입니다. 저렴한 실리콘 케이스답게 가격은 약 4천원 수준의 케이스입니다.

실리콘 케이스라 그런가 뜯자마자 먼지가 엄청 달라붙어요.;; 실제로는 약간 무광느낌의 남색입니다.

4천원짜리에 저렴하지만 뭔가 뚜껑부분은 살짝 삐뚤어요.ㅋㅋ 영 거슬리긴 하지만 없는것보단 나을듯 합니다.

다음으로는 에어팟 철가루 방지 스티커입니다. 내부 자성을 띄는것에 스티커를 붙여서 철가루가 붙지 않게 해줍니다.

내용물은 위, 아래 스티커에 먼지 닦는 2단계 페이퍼가 들어있습니다. 먼저 1번으로 잘 닦아주고 2로 마무리하며 닦는 방식이에요.

스티커는 철로 만든듯 합니다. 붙일려니까 착 달라붙네요.;; 그래서 자리를 맞추다보니 오른쪽에를 뜯어먹었어요.ㅠㅠ 잘 어찌어찌 붙였는데 이거 잘못 붙이면 에어팟쪽에 흠집이 난다고 하니 손으로 거슬리지 않도록 잘 맞춰서 붙여야해요. 저는 불량인지 가운데 LED에 맞춰 붙였는데 좌우가 달라서 다시 붙이느냐고 애먹었습니다.ㅠ

이렇게 위 아래로 다 붙이면 끝. 자성 때문에 생각보다 붙이는게 오래걸렸어요.

서비스로 준 후크?도 걸어주면 끝.ㅎㅎ 저 후크는 너무나도 약해보여서 실사용하긴 힘들어 보이지만 그냥 달아놨습니다. 쭈욱 사용해보니 먼지는 어쩔수없고 철가루 방지 스티커는 진작에 붙일껄 그랬네요.

이렇게 에어팟 실리콘 케이스와 철가루 방지 스티커를 붙이고 조금 실사용해보니 외부 케이스는 필수가 아니지만 내부 철가루 방지 스티커는 필수인것 같습니다. 에어팟 프로도 이런 타입일텐데 만약 에어팟 프로를 구입하게 된다면 똑같이 스티커같은걸 붙여야할것 같아요.

저의 소중한 돈으로 직접 지불하고 이용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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