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웠다가 따뜻했다가 반복하는상황에 길고양이들은 항상 외부에있어서 따뜻한곳을 찾다보니.. 그곳은 자동차의 엔진룸 또는 본넷에 많이 모이는것 같습니다. 저는 주차를 지하주차장에 하는데 차몰고 나갈때 고양이발자국이 앞유리에 가끔씩 찍혀있네요. 길고양이가 따뜻한 엔진룸에 들어가서 추위를 피하다가 그 안에서 끼거나 아니면 잠들어버려서 운전자가 시동시 고양이는.. 이처럼 사고를 방지하기위해 한국고양이협회에서는 2014년 11월부터 모닝노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고양이협회 http://www.catcare.or.kr모닝노크 캠페인이라고해서 거창한것은 아니에요. 단지 시동전 본넷에 살짝 노크정도만해도 민감한 고양이들은 바로 나가려고 할테니까요.지하주차장이라면 문닫는소리만으로도 충분히 소리가 ..